싸뱀

(출처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70112/french-trio-sign-new-long-term-contracts)

아스날의 프란시스 코클랭, 올리비에 지루, 로랑 코시엘니 세명의 프랑스 트리오가

새로운 계약에 동의 동의함으로써 계속 북런던에 머무를것이다.

특히 올리비에 지루는 2015/16 시즌에 24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여름 프랑스가 유로 2016 결승에 진출하는 것을 돕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9골을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메수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재계약이 힘들다는 보도가 많은 상황에 이번 장기계약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출처 : whoscored)

코클랭의 이번 시즌 경기 기록이다.

22경기를 출전해 준수한 평점을 받고있다.

(출처 : whoscored)

지루는 이번 시즌 리그컵 경기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득점을 하고있다.

최근 아스날의 경기는 어떻게든 득점해야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이때마다 항상 골을 넣어주고 있는 핵심 공격수다.

(출처 : whoscored)

코시엘니 또한 현재 아스날의 핵심 수비수로 거의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고 있다.

프랑스 트리오 중 가장 높은 평균 평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