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END

2016. 3.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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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성 내부

 

 

 

완성된 마을

 

 

천국의 계단ㅋㅋㅋㅋ

결국 한번도 못올라가봤어요..ㅋㅋ

 

 

 

성문 앞에서 다같이 스샷 한방 찍고~~!

 

 

 

 

 

성벽 한바퀴 돌아서 도착한 다이빙 장소

 

 

 

 

 

아키에이지 인생샷..

 

 

 

드디어 끝...

 

4차때 살짝하고

 

5차때 거의 처음접한 아키에이지

 

개인적으로 한국 MMORPG중 제일 몰입감 있었고

 

할게 너무많아서 쉴틈이없었다.

 

할게많아서 지칠수도있는데

 

일단 랩업도 채집,제작,퀘스트 다양한 방식으로 랩업을할수있다.

 

사냥을안한다고 랩업을 못하는게아니다 채집,제작 만으로도 랩을 올릴수있다.

 

제일 마음에들었던건 하우징시스템, 자신의 집을 만들고 꾸밀수잇다.

 

하지만 그러기위해서 채집을하여 무역품을 ""이란 아이템으로 바꿔야하는데

 

역시 자기소유 집은 현실이나 게임이나 어려움이있다.

 

원정대(길드)를 가입하면 서로 물자공급을하면서 훨씬 수월하게 무역품을 구할수있다.

 

집을구하고싶으면 열심히 무역하면된다.

 

별 개수에따라 집크기,집외관이 변하고 초가집,서양식 등등 여러가지 집이있다.

 

처음에는 "어떻게 말을구하지? , 개를구하지? , 집을만들지? , 배를만들지?" 등등

 

여러고민을 하는데 퀘스트로 어떻게 키우는지 만드는지 대부분 알려준다.

 

2주동안 못만들고 못했던것들이 너무많을정도로 할게 많은게임이고 지루하지않은게임이었다.

 

요즘 워낙 라이트유저들이많고, 유료화를 안할수 없는게임이기때문에

 

오픈하고 얼마 가지 않아 사람들에게 잊혀젔다...

 

그로인해 "망키에이지" 라는 별명도 생겼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최고의 게임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일단 클베 초반때 서버렉(컴사양 낮아서생기는렉x) 때문에 말이많앗지만

 

갈수록 서버가 안정화가되었다.

 

많은사람들과 만났고 올해 했던 RPG게임중 제일 재밌게 플레이했다.

 

5차 CBT 흑인보다큰놈들

원정대장 - 삭제(DesertEagle) 상길이형과 함께해서 더 즐거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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