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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감독 안토니오 콩테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4)를 영입할 수 있다면, 티보 쿠르투아(24)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  (Sun)

셀틱의 골기퍼 크레이그 고든(34)은 아스미르 베고비치(29)의 이적을 고려해 첼시의 영입후보에 올랐다.  (Daily Telegraph)

콩테는 "제2의 야야 투레"라는 호칭이 붙은 아탈란타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20)에게 £27m를 제의했지만 실패했다.  (Daily Star)

첼시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29)을 영입할 예정이다. 비달의 이적료는 £56m로 책정되어있다.  (El Mercurio - in Spanish)

리버풀은 브라질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24)와 2022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채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르셀로나에 뺏길 수 있다.  (Daily Mai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조세 무리뉴는 공격수 앤서니 마샬(20)이 향상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Guardian)

왓포드는 AC밀란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음바예 니앙(22) 이적에 합의했다.  (Watford Observer)

레스터 시티는 중국 구단 텐진이 알제리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28)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40m의 제의로 부터 슬라미니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한다.  (Daily Mirror)

레스터 감독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아르헨티나 출신 스트라이커 레오나르도 울로아(30)와 이야기를 나눴고 울로아의 에이전트는 라니에리를 비난한 후 이적을 요청했다.  (Daily Star)

공격수 가스톤 라미레즈(26)는 레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미들즈브러에 이적을 요청했다.  (Sky Sports)

포르투갈 센터백 페페(33)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면 중국 허베이 화샤 싱푸로 옮길 것이다. 이 중국 클럽은 페페의 연봉을 3배로 올려주겠다고 제안했다.  (Cadena Cope, via AS - in Spanish)

크리스탈 팰리스는 노리치 윙어 로비 브래디(25)에게 £9m를 제의했다.  (Croydon Advertiser)

아스톤 빌라는 아스날 공격수 추바 아크폼(21) 임대 영입에 관심이있다.  (Birmingham Mail)

바르셀로나 감독 루이스 엔리케(46)는 그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될때 떠날수도 있다.  (Daily Mirror)

전 선더랜드 선수 엠마누엘레 자케리니(31)는 나폴리를 떠나고 싶어하며 로마와 밀란이 이 윙어에게 관심을 보이고있다.  (Calcio Mercato)

선더랜드는 스토크시티 미드필더 찰리 아담(31)을 영입하기 위해 전 감독이지 현재 페네르바체SK 감독인 딕 아드보카트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Sun)

또한 선더랜드는 QPR 의 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네덤 오누오하(30)에게도 제의를 고려중이다.  (Daily Telegraph)

웨스트 햄은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18)는 스코틀랜드 구단 레인저스FC로 임대를 떠날 준비가되어있다.  (Daily Express)

브렌트포드 미드필더 조쉬 매키크란(23)은 그가 16살 때 레알 마드리드로 부터 받은 이적 제의를 첼시가 거부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매키크란은 이번 토요일 첼시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올것이다.  (Daily Mail)

(출처 : BBC SPORT FOOTBALL Gossip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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