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0 Gossip: 로즈, 워커, 외질, 요랜테, 산체스, 슈나이덜린, 윌셔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토틈넘의 26살 풀백 카일 워커와 대니 로즈를 원한다.  (Sun)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25)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본머스에서 임대생활 중이며 18개월의 계약기간이 남았다.  (Daily Star)

 

 

맨체스터 시티의 타겟 이반 라키티치(28)의 대리인은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Daily Mail)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24)를 영입하기 위해 £60m를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Daily Mirror)

 

 

첼시는 스완지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31)와 시즌이 끝날때 까지 임대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스완지는 첼시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의 동생 아론 레야 이세카(19)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세카는 현재 안더레흐트 소속으로 마르세유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Daily Star)

 

 

웨스트 햄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그들의 FA컵 유니폼을 입을 수 없었다. 축구 협회 규정에 위배됐기 때문이다. 이 유니폼은 팬들에게 55파운드에 판매되었다.  (Daily Mail)

 

 

헐시티는 1년전 에버튼에 £13.5m로 이적한 스트라이커 오마르 니아세(26)와 임대 계약 제의를 하려한다. 이 선수는 현재 단 한번의 출전 기록이 있다.  (Liverpool Echo)

 

 

인터밀란은 로마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25)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해야한다.  (Calciomercatoweb, via Daily Express)

 

 

한편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모건 슈나이덜린(27)의 이적건으로 에버튼과 계속 협상하고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m 제의를 거절했고 £24m를 받길 원한다.  (Sky Sports, via Daily Express)

 

 

웨스트 브롬은 이번주 내에 슈나이덜린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확실한 답을 받지못하면 그에대한 관심을 끝낼것이다.  (Birmingham Mail)

 

 

웨스트 햄 감독 슬레벤 빌리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토리노로 임대중인 잉글랜드 국가대표 조 하트(29)를 런던 스타디움으로 영입하려한다. 이 선수를 영입하면 아드리안(30)이 떠날 수 있다.  (Sun)

 

 

웨스트 햄의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반은 클럽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려 애쓰고 있으며 팀이 "빨리 개선돼야한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West Ham website)

 

 

아스날과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의 오른쪽 수비수 알렉스 스콧(32)은 디에고 마라도나가 FIFA 본사에서 열린 시합에서 "좋은 선수"가 된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Daily Telegraph)

 

 

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헤수스(19)와의 계약을 지나치게 공개하지 않고 그에게 클럽과 도시에 적응할 시간을 주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반슬리의 풀백 제임스 브리(19) 영입의 주요 경쟁자 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스날, 웨스트햄, 사우스햄튼이 이 선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새로운 헐시티의 감독 마르코 실바는 헐시티의 탑 득점자 로버트 스노그라스(29)가 웨스트햄으로 떠나지 않을것이라 했습니다. 웨스트햄은 최근 £3m를 제의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웨스트햄이 스노그라스와 계약한다면, 소피앙 페굴리(27)를 로마로 임대보낼 수 있습니다.  (London Evening Standard)

 

 

아스날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0)는 계약 연장이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모험을 계속하길" 원한다. (Telefoot, via Guardian)

 

 

웨스트 브롬의 타겟 마놀로 가비아디니(25)의 에이전트는 나폴리를 떠나면 프리미어 리그나 분데스리가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Birmingham Mai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조세 무리뉴는 올드 트래포드 전 감독이었던 알렉스 퍼거슨의 영향력을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제든 퍼거슨 감독이 원할때 감독 자리에 앉을 수 있다고 말했다.  (Daily Telegraph)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25)는 아스날의 관심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 이탈리아 클럽의 단장은 아스날이 £56m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Tuttosport)

 

 

 

 

(출처 : BBC SPORT FOOTBALL Gossip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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