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 재계약을 원하지만 뱅거가 남아야 한다
2017. 1. 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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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과 재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아르센 뱅거 감독의 미래를 확실히 보장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즉, 뱅거가 남아야 나도 남겠다!
아스날에 없어선 안될 키플레이어를 위해 아스날이 어떤 처신을 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메수트 외질의 계약기간은 18개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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