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EPL 12월의 선수 수상
2017. 1. 14. 07:5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premierleague.com/news/3047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12월에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해 12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35세 나이로 12골을 득점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출처 : soccerway)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시즌 총 18득점 4어시스트로 처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왔을때 35세의 많은 나이로 경기력이 저조할것이라는 예상들을 갈아엎었다. 최근 1경기에선 3번의 MOM과 토트넘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끄는 핵심선수가 되었다.
'스포츠 > 해외축구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벤투스, 새롭게 로고 변경 (0) | 2017.01.17 |
|---|---|
| 루이스 반 할, 아쉽게도 공식 은퇴 선언 (0) | 2017.01.17 |
| 첼시 감독 안토니오 콘테 3개월 연속 이달의 감독상 수상 (0) | 2017.01.14 |
| 맨유 미키타리안의 전갈킥이 이달의 골로 선정 ! (0) | 2017.01.13 |
| 익숙한 이름 케빈 놀란, 노츠 카운티 감독 선임 (0) | 201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