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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cporto.pt/pt/noticias/Pages/futebol-fc-porto-contrato-de-danilo-prolongado-ate-2022.aspx)

 

포르투가 미드필더 다닐루 페레이라와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019년까지의 계약기간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이아웃 조항 €60m를 포함하는 추가 계약을 한것이다. 그는 포루투에서 두시즌을 치르면서 71경기에 출전해 8골을 득점했다.

 

 

 

(출처 : whoscored)

 

다닐루 페레이라는 25세의 젊은 나이로 이번시즌 포르투갈 국가대표 경기를 포함 총 31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했으며 4번의 MOM을 수상했다. 평균 평점도 7.44로 굉장히 높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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